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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계산기

리밸런싱 계산기

보유 종목과 목표 비중, 추가 투자금을 넣으면 어떤 종목을 몇 주 사야 하는지 바로 알려 드립니다. 원화·달러, 정수 주·소수점 주 모두 지원해요.

1. 보유 종목과 목표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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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비중 합계: 100%

2. 추가 투자금과 방식

이번에 새로 넣을 돈이에요. 0이면 지금 상태만 진단합니다.

통화
리밸런싱 방식
주 단위

3. 이렇게 주문하세요

매수 2건, 총 매수 금액

480,000원

잔여 현금 20,000원 · 리밸런싱 후 최대 괴리 0.3%p

삼성전자

80,000원

3주 매수 (240,000원)

현재
61.5%
59.7%

TIGER 미국S&P500

20,000원

12주 매수 (240,000원)

현재
38.5%
40.3%
투자 평가액 2,600,000원 3,080,000원잔여 현금 20,000원

막대의 세로선이 목표 비중입니다. 매수만 모드에서는 팔지 않으므로 목표에 다 못 미칠 수 있어요 — 정기적으로 추가금을 넣을수록 점점 가까워집니다. 거래세·수수료·환율은 반영되지 않은 참고용 계산입니다.

리밸런싱은 ‘싸진 걸 사는’ 규칙입니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는 시간이 지나면 많이 오른 종목의 비중이 커집니다. 리밸런싱은 이 비중을 처음 정한 목표로 되돌리는 작업인데, 결과적으로비싸진 자산을 덜 사고 싸진 자산을 더 사게만드는 기계적인 규칙이 됩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쌀 때 사기’를 강제한다는 점이 핵심 효과입니다.

왜 리밸런싱을 하나요

리밸런싱의 목적은 수익 극대화가 아니라 정해 둔 위험 수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주식 60 : 채권 40으로 시작한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두면, 주식이 크게 오른 뒤에는 주식 비중이 80%를 넘어 처음 감당하기로 한 것보다 훨씬 위험해집니다. 시점은 6개월·1년처럼날짜를 정해 하는 정기 리밸런싱과, 목표에서 ±5%p처럼일정 폭 이상 벗어났을 때만 하는 밴드 리밸런싱으로 나뉩니다.

추가금 매수 리밸런싱이 먼저입니다

리밸런싱이라고 하면 초과 종목을 파는 것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매도는 세금(해외주식 양도세, 국내 거래세)과 수수료를 발생시킵니다. 그래서 적립식 투자자라면 추가금을 부족한 종목에 몰아주는 매수 리밸런싱을 먼저 쓰고, 괴리가 크게 남을 때만 매도를 고려하는 순서가 유리합니다. 매달 적립금을 부족한 쪽에 몰아줘도 목표 비중에 꾸준히 가까워지므로, 이 계산기의 기본값도 매수만 모드입니다.

정수 주와 잔여 현금

국내 주식은 1주 단위로만 거래되므로 계산된 금액을 딱 맞게 쓸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계산기는 주 단위로 내림해 산 뒤, 남은 현금으로 비중 괴리를 가장 크게 줄이는 종목부터 1주씩 추가 매수해 잔여 현금을 최소화합니다. 미국 주식처럼 소수점 매수가 되는 계좌라면 소수점 주 옵션을 켜서 금액을 정확히 배분할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주식 ETF를 주당 50,000원에 140주(700만 원), 채권 ETF를 주당 10,000원에 300주(300만 원) 들고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지금 비중은 주식 70 : 채권 30이고, 목표는 주식 60 : 채권 40, 여기에 추가 투자금 100만 원을 넣습니다. 총자산은 700만 + 300만 + 100만 = 1,100만 원이므로 목표 금액은 주식 660만 원, 채권 440만 원입니다.

매수만 모드에서는 이미 목표를 넘은 주식 ETF는 건드리지 않고, 부족한 채권 ETF만 삽니다. 채권은 440만 − 300만 = 140만 원이 부족하지만 추가금은 100만 원뿐이므로, 10,000원짜리를100주 매수해 채권을 400만 원으로 올립니다. 결과는 주식 700만(63.6%) : 채권 400만(36.4%)으로, 팔지 않았으니 목표까지는 가지 못하지만 세금 없이 괴리를 30%p에서 3.6%p로 좁혔습니다.

매도 허용 모드로 바꾸면 초과분을 팔 수 있습니다. 주식 ETF를 8주 매도(50,000원 × 8 = 40만 원)해 660만 원으로 맞추고, 그 40만 원에 추가금 100만 원을 더한 140만 원으로 채권 ETF를140주 매수해 440만 원으로 채웁니다. 결과는 정확히 주식 60 : 채권 40이 되고 남는 현금도 없습니다. 다만 이때 판 주식에는 세금과 거래 비용이 붙으므로, 급하지 않다면 다음 달 적립금으로 매수 리밸런싱을 반복하는 편이 비용상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팔지 않고 리밸런싱할 수 있나요?

네, 그게 기본 모드입니다. 추가 투자금을 목표 비중보다 부족한 종목에만 배분해서 팔지 않고 비중을 맞춰 갑니다. 매도 차익에 대한 세금이나 거래 비용이 없어 적립식 투자자에게 유리한 방식이고, 매달 추가금을 넣을 때마다 반복하면 목표 비중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리밸런싱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정답은 없지만 보통 6개월~1년에 한 번 날짜를 정해 하는 정기 방식, 또는 비중이 목표에서 ±5%p 이상 벗어났을 때만 하는 밴드 방식을 많이 씁니다. 너무 자주 하면 거래 비용과 세금만 늘어나고, 너무 뜸하면 비중이 크게 흘러 위험 수준이 달라집니다. 적립식이라면 매달 추가금을 부족한 쪽에 매수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조정되므로, 실제로 파는 리밸런싱은 1년에 한 번 점검하는 정도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왜 잔여 현금이 남나요?

정수 주 모드에서는 주식을 1주 단위로만 살 수 있어서, 남은 돈이 가장 싼 종목 1주 가격보다 적으면 현금으로 남습니다. 계산기는 남은 현금으로 비중 괴리를 가장 크게 줄이는 종목부터 1주씩 더 사 보고, 오히려 괴리가 커지면 사지 않고 남깁니다.

목표 비중은 어떻게 정하나요?

정답은 없고 위험 성향의 문제입니다. 고전적으로는 주식 60 : 채권 40, 나이만큼 안전자산을 담는 '100-나이' 규칙, 주식·채권·금·현금을 나누는 영구 포트폴리오 등이 출발점으로 많이 쓰입니다. 중요한 것은 비중 자체보다 한 번 정한 비중을 시장 등락과 무관하게 유지하는 규칙성입니다.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이 섞여 있으면 어떻게 입력하나요?

이 계산기는 한 번에 한 통화만 다룹니다. 섞여 있다면 달러 종목의 가격을 현재 환율로 원화 환산해 입력하거나(비중 계산이라 환율이 다소 달라져도 결과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국내 계좌와 해외 계좌를 따로 리밸런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도 리밸런싱은 세금이 얼마나 드나요?

해외주식은 매매차익에 연 250만 원 공제 후 22% 양도소득세가 붙고, 국내 상장주식은 대주주가 아니면 양도세 없이 매도 시 증권거래세만 냅니다. 그래서 같은 리밸런싱이라도 해외주식 매도는 비용이 커서, 추가금 매수로 조정하거나 연금계좌·ISA 안에서 리밸런싱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계좌 안에서만 사고파는 경우 매도 시점에 세금이 실현되지 않으므로, 과세 이연 효과까지 감안하면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매수만 모드와 매도 허용 모드는 언제 각각 쓰나요?

매달 넣을 추가금이 있고 세금·수수료를 아끼고 싶다면 매수만 모드가 기본입니다. 부족한 종목만 채우므로 목표에 정확히는 못 닿아도 비용 없이 비중을 좁혀 갑니다. 반대로 추가금이 없거나 비중이 크게 벌어져 매수만으로는 도저히 맞출 수 없을 때, 또는 세금 부담이 없는 연금·ISA 계좌 안이라면 매도 허용 모드로 정확히 목표 비중을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계산기에서 두 모드를 번갈아 눌러 결과를 비교해 보고 정하면 됩니다.

추가 투자금 없이 지금 있는 것만으로 리밸런싱할 수 있나요?

네, 추가 투자금을 0으로 두면 됩니다. 이때는 매도 허용 모드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새로 넣을 돈이 없으니 초과 종목을 팔아 그 대금으로 부족 종목을 사야 비중이 맞춰지기 때문입니다. 매수만 모드에서 추가금을 0으로 두면 살 재원이 없어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현재 괴리만 보여 줍니다.

세 종목 이상도 계산되나요?

네, 종목 수에 제한 없이 목표 비중 합이 100%에 맞으면 계산됩니다. 주식·채권·금처럼 여러 자산군을 나눠 담은 포트폴리오도 각 종목의 보유 수량·현재가·목표 비중을 입력하면 어느 것을 몇 주 사고팔지 한 번에 알려 드립니다. 목표 비중 합은 소수점 입력 오차를 감안해 100%에서 ±0.5%p까지는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