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살걸”을 숫자로
누구나 한 번쯤 “10년 전에 삼성전자 샀으면”, “비트코인 초창기에 넣었으면” 하는 상상을 합니다. 이 계산기는 그 상상을 실제 시세 데이터로 계산해 줍니다. 한 번에 목돈을 넣는 거치식과 매월 일정액을 넣는 적립식(DCA) 두 방식을 지원하니, 같은 기간 두 전략이 어떻게 달랐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수익률만큼 중요한 최대 낙폭
결과의 최대 낙폭(MDD)은 보유 기간 중 고점에서 저점까지 가장 깊었던 하락입니다. 예컨대 비트코인의 높은 수익률 뒤에는 -70%가 넘는 폭락 구간이 있었습니다. 그 구간에서 팔지 않고 버틸 수 있었을 사람만이 최종 수익률의 주인공이 됩니다. 과거 데이터는 참고일 뿐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데이터로 계산하나요?
S&P 500(SPY), 나스닥 100, 코스피, 삼성전자,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비트코인, 금(GLD)의 실제 월별 종가(나스닥·네이버금융 제공)를 사용합니다. 자산별로 최장 30년치 데이터가 들어 있고, 데이터 기준일은 계산기 하단에 표시됩니다.
배당이나 환율은 반영되나요?
가격 수익률만 계산하며 배당 재투자, 환율 변동, 거래 수수료, 세금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배당이 큰 자산(S&P 500 등)의 실제 총수익률은 표시보다 높고, 해외 자산의 원화 환산 수익률은 환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대 낙폭(MDD)은 왜 보여 주나요?
결과 수익률만 보면 '그때 살걸' 싶지만, 그 수익은 중간의 폭락을 팔지 않고 버텨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최대 낙폭은 보유 기간 중 고점 대비 가장 깊었던 하락 폭으로, 내가 그 하락을 견딜 수 있었을지 함께 판단하라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