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인원이 왜 중요한가요
보증인원은 웨딩홀에 최소한 이만큼의 식대는 내겠다고 약속하는 인원입니다. 실제 참석자가 보증인원을 넘으면 초과분만 추가로 결제하면 되지만, 미달하면 오지 않은 사람의 식대까지 전부 내야 합니다. 식대가 1인 7만 원일 때 보증인원을 30명 넉넉하게 잡았다가 미달하면 210만 원이 그대로 사라지는 셈입니다.
이 계산기 사용법
하객을 가족·친척, 친구, 직장처럼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마다 초대 인원과 예상 참석률을 입력하세요. 결혼식 참석률은 관계에 따라 크게 달라서 전체를 하나의 비율로 잡으면 오차가 커집니다. 계산기는 참석이 예상보다 10% 많거나 적은 시나리오까지 함께 보여 주므로, 어떤 보증인원 옵션이 변동에 가장 안전한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증인원은 몇 명으로 잡아야 하나요?
예상 참석 인원보다 10~15% 낮게 잡는 것이 정석입니다. 참석 인원이 보증인원보다 많으면 실제 참석분만 추가로 내면 되지만, 적으면 오지 않은 사람의 식대까지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의 추천값은 참석이 예상보다 10% 저조해도 빈자리 식대가 생기지 않는 가장 큰 옵션입니다.
참석률은 보통 어느 정도로 보나요?
청첩장을 직접 전달한 친구·가족은 75~85%, 직장 동료는 50~70%, 부모님 지인은 부모님이 관리하시는 명단 기준 80% 안팎이 일반적입니다.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 관계라면 더 낮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증인원은 언제까지 확정하나요?
대부분의 웨딩홀은 예식 1~2주 전 최종 보증인원을 확정합니다. 계약 시점에는 옵션 중 낮은 인원으로 계약하고, 참석 응답을 받은 뒤 최종 협의에서 올리는 쪽이 유리합니다. 내렸을 때 위약금이 있는지도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